‘24.1% 신화’ 4연속 히트…대상 품은 로코 킹, 7년 만에 ‘로코 신작’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방송화면


배우 이종석이 7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돌아온다. 한동안 장르물에서 활약해온 그가 오랜만에 ‘로코’를 택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종석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이섭의 연애’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섭의 연애’는 아무것도 하기 싫은 태이섭과 어떻게든 해내야 하는 강민경의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종석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지만, 연애만은 서투른 재벌 3세 태이섭 역을 맡는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최고 시청률 24.1%를 달성하며 시청률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이종석은 SBS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이 연이어 흥행하며 4연속 히트를 달성했다.

배우 이종석. 이종석 인스타그램 캡처


2016년 방송된 MBC ‘더블유’에서는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하며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9년 방영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한동안 MBC ‘빅마우스’, tvN ‘서초동’ 등 장르물 위주의 작품 활동을 이어오다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복귀하게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이종석 로맨스는 믿고 본다”, “로코 복귀 반갑다”, “여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섭의 연애’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드라마 ‘태연한 거짓말’의 주인공으로는 배우 이준혁이 낙점됐다.

배우 이종석(왼쪽)과 이준혁. 에이스팩토리 제공


‘태연한 거짓말’은 TK그룹 태시환 회장의 외손자 태준섭과 그의 앞에 나타난 카피라이터 연우경이 후계 경쟁에 휘말리며 시작되는 로맨스를 그린다.

이준혁이 맡은 태준섭은 겉보기엔 부족함 없이 완벽하지만, 복잡한 집안 서사를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다.

‘이섭의 연애’와 ‘태연한 거짓말’은 같은 세계관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종석이 맡은 태이섭과 이준혁이 연기할 태준섭은 극 중 사촌 관계로, 후계 자리를 둘러싸고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다.

제작은 ‘선재 업고 튀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다수의 로맨스 작품을 선보여 온 본팩토리와 ‘비밀의 숲’ 시리즈를 제작한 에이스팩토리, 에이맨미디어가 함께한다.

두 작품은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연내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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