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호텔 스캔들 터졌다…혼전 임신설 확산 (대군부인)

드라마에서 호흡 맞춘 아이유-변우석
배우 변우석(왼쪽)과 아이유가 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6 연합뉴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캡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이 스캔들에 휘말렸다.

11일 방송된 2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관계가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주변의 오해를 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했다. 그는 “돈도 많고 능력도 있다”며 자신을 ‘화살받이’로 쓰라고까지 말했지만, 이안대군은 “부와 능력, 미모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후 성희주는 승마장, 영화관, 도로 위 등에서 이안대군을 따라다니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연애 결혼을 원한다고 하지 않았냐”며 직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기업인의 날 행사 이후 급변했다. 행사 참석 뒤 두통을 호소한 이안대군이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성희주가 주치의를 불러 치료를 돕는 과정에서 두 사람이 각각 호텔에 드나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여기에 성희주가 그간 이안대군을 따라다니던 장면들까지 잇달아 사진으로 찍히며 열애설이 확산됐다.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설까지 제기됐다.

이에 대해 성희주는 “아무 일도 없었다”며 선을 그었고, 보좌관도 함께 있었다고 해명했다. 주치의를 부른 이유에 대해서도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측이 상황 수습에 나선 가운데, 성희주는 혼전임신설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들 상상력 미쳤다”며 웃어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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