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나체 상태로 도둑 마주쳤다…피해 액수가 무려
입력 2026 08 24 08:11
수정 2026 08 24 08:11
방송인 전현무가 여행 중 도둑을 만난 경험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7회에서는 ‘여행지에서 생긴 일’을 주제로 충격적인 실화들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저는 되게 아찔한 경험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예전에 인도 여행을 갔다. 숙소를 싼 데를 잡았다”며 “허름한 여관 같은 데 들어갔는데 방문이 안 잠기는 거다. 나무 문인데 툭 치면 확 열리더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누가 들어오겠어’ 하고 씻고 있는데 느낌이 쎄하더라. 확 (기습으로) 열었는데 누가 들어와서 내 지갑을 막 뒤지고 있더라”고 회상했다.
전현무가 당황해하는 사이 도둑은 돈을 챙겨 도망쳤다. 전현무는 “한 50만원을 가져갔다”고 피해액수를 전했다.
이에 규현이 “형은 나체였고?”라고 묻자 전현무는 “나 나체지. 나체고 뭐고 뭐가 중요하냐”고 답했다. 이에 허영지가 “더 싫다”고 경악하자 전현무는 “도둑이 많이 놀라긴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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