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두 집 살림’ 중이었다…자녀들 “다신 아빠집 안 가”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서울과 제주를 오가는 ‘두 집 살림’ 일상을 공개한다. MBC ‘라디오스타’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서울과 제주를 오가는 ‘두 집 살림’ 일상을 공개한다.

9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창옥, 장기하, 스윙스, 전소연이 출연하는 ‘감이 차오른다~ 가자! 아티스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누적 강연 1만회를 돌파하며 수많은 사람에게 소통과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 김창옥은 약 8~9년째 서울과 제주를 오가는 두 집 살림 중이라는 근황을 공개한다.

그는 잦은 강연으로 몸과 마음이 지쳤던 시기 혼자 머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느껴 고향 제주에 작은 집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제주 집을 찾은 가족에게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졌다고 전해 폭소를 자아낸다. 자녀들이 제주 집에서 잠을 자던 중 천장에서 지네가 아이의 얼굴 위에 착지한 것이다.

당시 초등학생이던 자녀들은 크게 놀라 “다시는 제주도 아빠 집에 안 가겠다”고 선언했다고 해 웃음을 안긴다.

김창옥의 서울, 제주 두 집 살림에 얽힌 뜻밖의 비하인드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서울과 제주를 오가는 ‘두 집 살림’ 일상을 공개한다. MBC ‘라디오스타’


밖에서는 수많은 사람을 웃기고 위로하는 김창옥의 현실 남편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아내에게 “왜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웃겨주면서 집에서는 나를 안 웃겨주냐”는 말을 들었다고 고백한다.

무대에서는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소통하지만 개인적인 관계에서는 오히려 쑥스럽고 어색한 편이라고 밝히며 반전 모습을 드러낸다.

김창옥의 서울, 제주 ‘두 집 살림’의 비하인드는 9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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