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딸, 아빠 판박이 근황 포착 ‘귀요미 미소’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2 08 17:34
수정 2018 02 08 18:03
백종원, 소유진 딸 서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백종원 소유진 딸 서현
8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도 이렇게 이뻐해주라~♡ #커플이불 완성^^ #예쁜 꿈 꾸렴”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 딸 서현 양이 인형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모습이 담겼다. 인형을 사람처럼 아끼는 서현 양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살 연상의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영상에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 딸 서현 양이 인형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모습이 담겼다. 인형을 사람처럼 아끼는 서현 양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살 연상의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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