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는 못 속여”…‘故 최진실 딸’ 최준희, 런웨이서 존재감 폭발

최준희, 압도적인 분위기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 패션쇼에 모델로 출연해 런웨이를 하고 있다. 뉴스1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겸 모델 최준희가 패션쇼 무대에 올라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는 패션쇼의 전체 분위기를 결정짓는 ‘오프닝 모델’로서 그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며 패션계의 새로운 뮤즈로 떠올랐다.

지난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26 F/W 서울패션위크’ 현장. 수많은 취재진과 패션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페노메논시퍼(FENOMENON CYPHER)’의 패션쇼가 막을 올렸다.

최준희, 무대위 카리스마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 패션쇼에 모델로 출연해 런웨이를 하고 있다. 뉴스1


이날 시선을 끈 것은 쇼의 포문을 연 첫 번째 모델의 정체였다. 긴 웨이브 헤어와 유니크한 스타일링으로 무장한 최준희가 런웨이에 등장하자 이목이 집중됐다.

최준희는 절제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과 흔들림 없는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압도했다. 차가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브랜드가 추구하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충실히 재현해냈다.

최준희는 철저한 자기관리도 주목할 대목이다. 한때 루푸스 병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불어났다. 하지만 피나는 노력 끝에 41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하며 현재의 완벽한 보디라인을 완성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다이어트 경험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동기부여를 전하고 있다.

‘최진실 딸’ 최준희, 페노메논시퍼 패션쇼 런웨이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 패션쇼에 모델로 출연해 런웨이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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