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첫 日 드라마 도전…더 예뻐진 근황 ‘일상 공개’
입력 2026 02 09 11:16
수정 2026 02 09 11:16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일본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김재경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모조모 일본 생활 모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일본 현지의 감성적인 카페를 방문하거나 여유롭게 쇼핑을 즐기는 등 현지 생활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그는 TBS 금요드라마 ‘드림 스테이지(DREAM STAGE)’ 촬영 스케줄로 일본에 체류 중이다. 이 작품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무대 뒤의 치열한 경쟁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끈끈한 유대를 그린 드라마로, 제작 단계부터 양국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극 중 김재경은 핵심 인물인 ‘박지수’ 역을 맡았다. 그는 팀 ‘토리너’를 진두지휘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음악 프로듀서를 연기하며 실제 아이돌 활동 경험이 진정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작품은 그의 첫 일본 드라마 진출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한편 김재경은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그는 2011년 영화 ‘심장이 뛴다’에 특별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신의 퀴즈 4’, ‘초면에 사랑합니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에 출연했다. 2024년에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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