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유승준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변치 않은 친분’
입력 2026 02 09 14:27
수정 2026 02 09 14:29
공연예술가 팝핀현준(남현준)이 미국 현지에서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과 만났다.
팝핀현준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형도 만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유승준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실내 공간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친근한 포즈에서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끈끈한 선후배 간의 의리가 느껴진다.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팝핀현준은 현지에 거주 중인 유승준을 만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화려한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주름잡았다.
하지만 유승준은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기피 논란의 중심에 섰으며, 이후 20년 넘게 한국 땅을 밟지 못한 채 비자 발급과 입국 제한을 둘러싼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을 올린 팝핀현준 역시 최근 논란의 대상이 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재직 중이던 대학교 수업 과정에서 학생들을 향한 부적절한 언행과 태도 논란이 불거지자 공식 사과와 함께 교수직에서 자진 물러났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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