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 엄마’ 김지선, 늦둥이 생겼다…“복덩이 막내딸♥”
입력 2026 02 21 14:53
수정 2026 02 21 14:53
방송인 김지선이 반려견을 입양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엄쑈’에는 ‘개그맨 신동엽 덕분에 생긴 김지선 늦둥이! 복덩이 막내딸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지선은 “늦둥이를 입양했다”고 말하며 반려견 ‘멈무’를 소개했다. 여러 재주를 선보이는 멈무를 자랑한 김지선은 입양 계기를 밝혔다.
김지선은 “딸이 사춘기가 오면서 방에서 거의 나오지 않았다”며 “장례식장에서 신동엽 오빠와 아내를 만났는데, 사춘기 고민을 털어놨더니 ‘강아지를 키워보라’고 권했다”고 말했다.
신동엽의 아내는 “강아지를 키우면 아이가 방에서 나온다”고 조언했다고 한다. 김지선은 “남편은 처음엔 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결국 허락했다”고 전했다.
다만 큰아들은 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있고 동물을 좋아하지 않아 반대가 있었다고. 김지선은 “케이지를 설치해 약속을 했다”며 가족 합의 과정을 설명했다. 김지선은 반려견 멈무를 “복덩이 막내딸”이라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