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9세 연하 신부, 알고보니 ‘무도’ 화제의 ‘한강 아이유’

사진=윤영경 인스타그램, MBC 무한도전 캡처


코미디언 남창희의 아내가 과거 배우로 활동했던 윤영경인 것으로 밝혀졌다.

결혼 당시 신부는 9세 연하 비연예인으로만 알려졌으나 예식 이후 구체적인 신상이 공개됐다.

23일 남창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남창희의 아내가 윤영경 씨가 맞다”면서도 “현재는 배우 활동을 하지 않고 직장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윤영경은 1991년생으로 1982년생인 남창희와는 9살 차이가 난다. 그는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국제시장’, MBC 드라마 ‘화정’,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윤영경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2014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등장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강에서 이뤄진 인터뷰에서 단아한 이미지와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이상형에 대해 “활발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윤영경과 남창희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창희는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의 코너 ‘스타스쿨’ 인천 동산고 편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예능과 라디오 등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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