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여신’ 박은영, 웨딩 화보 공개…눈부신 5월의 신부

사진=SNS 캡처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결혼을 앞두고 우아한 신부의 자태를 드러냈다.

7일 박은영의 웨딩을 담당한 업체는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그의 웨딩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화보 속 박은영은 주방에서의 카리스마 대신 예비 신부의 설렘을 가득 담은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순백의 슬립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부케를 들고 수줍은 미소를 보이는가 하면 긴 베일을 활용해 신비로운 느낌을 연출한 컷에서는 전문 모델 못지않은 아우라를 자랑했다.

그는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예비 신랑과의 인연에 대해 “소개팅으로 만났으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 결실을 보게 됐다”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SNS 캡처


그는 “대부분의 사람이 요리사인 내게 음식을 해달라고 하지만, 유일하게 내게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직접 요리를 해주겠다고 하더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현재 그는 결혼 준비와 함께 활발한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박은영은 2024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뛰어난 중식 기술과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의 손길 완벽 한 끼’ 등 요리 예능 프로그램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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