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프랑스서 포착…함께 찍힌 옆사람 알고보니 ‘전설의 배우’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4 23 17:25
수정 2026 04 23 17:25
배우 송혜교가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송혜교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디너 행사 현장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프랑스의 국보급 배우 소피 마르소, 세계적인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등과 함께한 순간이 담겨 있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장 화제를 모은 대목은 한국과 프랑스의 대표 미녀 배우 송혜교와 소피 마르소의 만남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어깨라인이 부드럽게 드러나는 핑크빛 레이스 드레스에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해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그의 곁에 선 소피 마르소는 깊은 브이넥의 벨벳 의상과 강렬한 에메랄드 목걸이를 매치해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밀착해 미소를 지으며 동서양을 대표하는 아이콘들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소피 마르소는 1980년 영화 ‘라붐’으로 데뷔해 전 세계적인 첫사랑의 대명사로 군림한 전설적인 배우다. 그는 10대 시절부터 프랑스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이후 ‘브레이브 하트’, ‘007 언리미티드’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
그는 배우에만 머무르지 않고 감독과 작가로도 활동하며 프랑스 예술계에서 여전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날 송혜교는 ‘러시아의 보석’이라 불리는 톱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와 나란히 앉아 만찬을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보디아노바는 세계적인 럭셔리 그룹인 LVMH 회장의 며느리로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한편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올해 4분기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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