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원’ 다니던 여배우…요가원 오픈 준비 근황까지 전했다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8 05 09:39
수정 2026 08 05 09:39
배우 심은우가 가수 이효리가 원장으로 있는 요가원에서 포착됐다.
4일 이효리가 원장으로 직접 이끄는 요가원의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는 심은우가 방문해 요가 수련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업로드됐다. 심은우는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며 “옴 까라난다 시원시원”이라는 문구를 더해 남다른 애정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심은우는 그동안 해당 요가원을 여러 차례 찾아 수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해 10월에도 방문해 “적당한 낯선 공기. 수련에 집중하기 좋아요”라는 진솔한 후기를 남기며 요가에 대한 깊은 열정을 내비친 바 있다.
평소 연기 활동이 없을 때에는 전문 요가 강사로 활동해 온 그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오는 17일 새로운 요가원 가오픈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심은우는 “새로운 시작에 마음이 설레고 바쁘고 하네요. 찾아오실 분들께 편안하고 좋은 에너지 나눌 수 있도록 제 자신도 에너지 잘 보존하며 준비하겠습니다. 많이 찾아와 주세요”라며 새로운 도전을 앞둔 설렘과 각오를 직접 전했다.
한편, 2015년 영화 ‘두자매’로 데뷔한 심은우는 2021년 과거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지며 연예계 활동에 타격을 입고 공백기를 가졌다. 심은우 측은 지난해 3월 “수사 과정에서 학교 폭력의 가해자가 아니라는 명명백백한 증거들이 나왔고, 이는 수사 결과에도 명시됐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이후 지난해 7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복귀를 알리며 “배우로서도 다시 여러분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다”며 연기 활동 재개에 대한 의지와 바람을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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