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박준금, 43kg 유지 비결 공개…“오직 식단만” [셀럽 건강]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10 15 10:00
수정 2026 10 15 17:36
배우 박준금이 자신만의 자기 관리 노하우를 소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박준금, 개그맨 김영철, 배우 함은정, 가수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토크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금은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유지할 것이라는 대중의 예측과 달리, 평소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학창 시절부터 이어진 왕성한 신체 활동 덕분에 필요한 운동량을 이미 채웠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준금은 “제가 중학교 때 학교가 산꼭대기에 있었다. 아침, 저녁으로 강제 등산을 했다. 그렇게 3년을 지내고, 대학교까지 무용을 하니까 평생 움직일 거 다 움직였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운동은 아예 안 한다. 저는 오로지 식단만 한다. 근데 여행이나 약속이 있을 때는 상대방을 위해서 마음껏 먹는다”고 밝혔다.
자신의 입맛에 대해서는 “제가 느끼한 거, 고소한 거, 단 거 다 좋아한다. 대신 라면은 안 먹는다. 국물 때문에”라고 말했다.
철저한 관리의 이유에 대해서는 “관리를 안 하면 살이 엄청 찔 거다. 저는 1kg 정도 찌면 바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준금은 현재 몸무게와 허리 사이즈까지 공개해 스튜디오에 감탄을 안겼다. 그는 “몸무게가 43kg 정도 나간다. 허리 사이즈는 23~24인치 사이다. 한국 사이즈로 33사이즈”라고 설명해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MC 김구라가 “아동복도 들어가겠다”고 하자, 그는 “맞다. 간혹 아동복을 살 때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1961년생으로 65세인 박준금은 60대의 나이에도 남다른 패션 감각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며 방송과 개인 콘텐츠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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