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옆 웨딩드레스 입은 여성…♥조이 아닌 아이유였다
입력 2026 10 17 11:55
수정 2026 10 17 11:55
가수 크러쉬가 신곡 발매를 앞두고 아이유와 함께한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신곡 ‘삐그덕’ 포스터에는 크러쉬와 피처링에 참여한 아이유가 나란히 등장했다.
포스터 속 아이유는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깨가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에 흰색 부츠를 매치한 채 고개를 숙이고 서 있는 모습이다.
반면 크러쉬는 파란색 셔츠와 줄무늬 넥타이를 착용하고 바닥에 쪼그려 앉아 카메라를 응시했다. 두 사람의 대비되는 스타일링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크러쉬는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공개 열애 중인 만큼, 아이유와 함께한 웨딩 화보 같은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신곡 ‘삐그덕’은 크러쉬가 지난해 8월 발표한 미니앨범 ‘FANG(팽)’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아이유가 피처링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지난 15일 소속사 피네이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두 사람의 목소리가 담긴 음원 일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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