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17일 모친상 비보…프로골퍼 동생 손새은과 빈소 지켜
윤예림 기자
입력 2026 10 17 22:35
수정 2026 10 17 22:35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모친상을 당했다.
17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손나은의 어머니가 이날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손나은은 프로골퍼인 동생 손새은과 함께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19일 엄수된다.
한편 1994년생인 손나은은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해 ‘노노노’, ‘미스터 츄’, ‘러브’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2년부터는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손나은은 그동안 드라마 ‘대풍수’,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인간실격’, ‘고스트 닥터’, ‘대행사’, ‘가족X멜로’, ‘옥씨부인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에서 특임국 정상아 역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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