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이어 대형 산불로 최소 11명 사망… 칠레, 재난지역 선포
입력 2014 04 14 00:00
수정 2014 04 14 01:38
12일(현지시간) 칠레의 항구도시 발파라이소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 시커먼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이날 산불로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가옥 500여채가 불탔으며 50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미첼레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13일 이 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발파라이소 AFP 연합뉴스
발파라이소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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