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추가 하락 개장…불안감 이어져

중국 증시가 ‘블랙 먼데이’에 이어 25일 추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개장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4.92포인트(0.76%) 내린 1,948.31, 선전성분지수는 101.70 포인트(1.34%) 하락한 7,486.84로 각각 장을 시작했다.

두 증시는 전날 대폭락 여파가 계속 이어지며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도 계속 요동치고 있다.

중국 외환교역센터는 이날 1달러 당 위안화 중간가격(기준가격)을 전날에 비해 0.0040위안 내린 6.1767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7일 6.15위안대에서 5거래일 연속 상승해 6.18위안대로 올라섰다가 다시 떨어졌다.

100엔 당 위안화 환율은 0.0406위안 오른 6.3147위안으로 5거래일 연속 급락세에서 상승으로 돌아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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