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통합교육감 후보, 광양서 ‘미래교육 청사진’ 제시

서미애 기자
입력 2026 05 28 18:31
수정 2026 05 28 18:31
“1조 5천억 기금으로 인재 10만명 키우겠다”
광양 핵심공약으로 ‘수학박물관건립’ 내걸어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28일 오후 2시, 광양시 중동 새마을금고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날 김 후보는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넘기 위해서는 수도권보다 나은 교육, 지역 맞춤형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중차대한 역사의 변곡점에서 전남과 광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검증된 리더십을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김 후보는 광양 지역의 핵심 공약으로 ‘수학박물관(수학관) 건립’을 내걸었습니다
.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단순 암기가 아닌 체험과 탐구 중심의 융합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인재양성기금 1조 5,000억 원 조성 ▲10만 미래 인재 육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교육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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