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대제전 다음달 22일 개막..벡스코

역대 최대 규모,63개국 1150개 업체 참가

부산 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 2019)이 다음달 내22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전시회는 63개국 1150개 업체가 263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한국가스공사,한화시스템,풍산,LIG 넥스원 등 국내 대기업은 물론 MTU,에머슨,후루노,록히드마틴 등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참가 기업은 조선·해양 부문은 물론 정보통신과 최첨단 무기 체계 등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군도 함정 공개행사와 의장대 공연을 진행한다.

전시회 기간 코마린 콘퍼런스,기술정책 세미나,세계학술대회,함정기술 및 무기체계 세미나 등도 함께 열린다.

부산시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지역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2001년부터 격년제로 홀수 연도에 열리며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 ,국제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국제해양방위산업전 등 세 개의 전시회로 구성돼 있다.

전시회 개최에 앞서 시는 26일 벡스코에서 전시회 주관사,관련 협회 등과 함께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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