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61명 확진…화물 선원 집단감염 발생

부산시는 31일 61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물선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부산 중구의 한 해운 사업장에서 집단감염이 나왔다.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던 화물선 선원 1명이 지난 29일 제주시 보건소에서 확진돼 하선했으며, 부산항으로 입항한 나머지 선원 10명 중 3명이 추가 감염됐다고 밝혔다.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연쇄감염이 발생한 연제구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교실에서도 이날 학생 1명이 추가 감염돼 현재까지 학생 5명,가족 접촉자 3명 등 8명이 확진됐다.

이밖에 해외 입국자 1명,감염 원인이 불분명한 19명,확진자와 접촉한 다수가 확진됐다.

이날 80대 확진자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5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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