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화성 8차 사건 범인 이춘재 잠정 결론

업데이트 2019 11 15 10:50|입력 2019 11 15 10:50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이춘재(56)씨가 화성사건을 비롯해 모두 14건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이씨의 고등학교 졸업사진. 2019.10.1
독자 제공 연합뉴스
경찰이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을 이춘재로 잠정 결론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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