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특수 교육 거점 ‘행동중재 특화형 특수교육원’ 개원
안승순 기자
입력 2026 03 06 14:37
수정 2026 03 06 14:37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특수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을 설립하고 6일 개원식을 가졌다.
지난 1일 공식 개원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경기 특수교육의 거점 기관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2024년 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기초연구를 추진하고 2025년 12월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특수교육원(옛 경기도교육연구원)은 2027년 12월까지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한 뒤 2028년 1월부터 진로·직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수교육원 A동은 ▲웰컴라운지 ▲도서관 ▲행동중재 지원공간 ▲원격수업 스튜디오 ▲경기진학정보센터로 운영되고, B동은 ▲스마트 미래교실 ▲가상체육공간 ▲스마트 오피스 등이 들어선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특수교육원을 통해 장애 학생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수교육원 설립이 특수교육 현장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전국에서 몇 번째로 설립됐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