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에 샀다” SK하이닉스 15%↑…코스피 ‘역대 최대폭’ 상승 마감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코스피 ‘브로드컴 쇼크’ 딛고 8% 급등 마감
‘8000피’ 회복…개인 6000억원 순매도

8000선 회복 마감한 코스피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12.52포인트(p)(8.18%) 상승한 8096.93,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6.42포인트(p)(6.19%) 오른 967.18로 마감했다. 2026.6.9 뉴스1
8000선 회복 마감한 코스피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12.52포인트(p)(8.18%) 상승한 8096.93,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6.42포인트(p)(6.19%) 오른 967.18로 마감했다. 2026.6.9 뉴스1


코스피가 9일 ‘브로드컴 쇼크’를 딛고 8% 넘게 급등해 8000대를 탈환하며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15% 넘게 오르며 전날의 낙폭을 되돌렸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21일(606.64포인트)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폭 상승이다.

지수는 2.85% 오른 7697.76으로 출발해 장 초반 7500대까지 밀렸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쌍끌이’하며 장 막판 8119.09(8.48%)까지 뛰었다.

전날 미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질주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 넘게 급등하자 이날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V자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8.97% 오른 32만 2000원에 마감하며 다시 32만원 고지를 탈환했다. SK하이닉스는 15.91% 오른 221만 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 1조 7000억원 넘게 순매수했던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 6100억원어치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외국인은 1조 9806억원 순매도하며 22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갔다. 반면 기관은 2조 4000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는 56.42포인트(6.19%) 오른 967.81로 장을 마감했다.

김소라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코스피가 이날 급등한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