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하나투어, 2분기 실적개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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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6일 하나투어가 오는 2분기부터 기저효과에 따른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매수를 권고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6월 중국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예상보다 출국자 증가세가 높지 않았고 이후에도 필리핀 제스트 항공 취소, 일본 방사능 이슈, 필리핀 홍수, 태국 시위 등 악재가 끊이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2∼4분기까지 기저효과가 존재하며 5월에는 황금연휴가 있어 예약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나투어의 별도 기준 올해 영업이익은 43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0.1%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또 “하나투어의 연결 주가수익비율(PER)은 올해 18배로 2등인 모두투어와 밸류에이션(평가가치) 격차도 적당하며 인터파크INT와 비교해선 저평가됐다”며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하나투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6천원을 유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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