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자산가’ 전원주, 집 쓰레기 200리터 충격…“못 버린다” 절규
입력 2026 02 17 23:02
수정 2026 02 17 23:02
수십억 원 자산가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의 집에서 상당량의 쓰레기가 나왔다.
17일 전원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전원주 며느리에게 “(누리꾼들이) 유튜브 영상 보니까 집이 지저분하다고 하더라. 이참에 정리하려고 하는데 (전원주를) 설득해달라”고 청했다.
이에 전원주는 “다 버릴 거 아니냐. 버리는 건 내가 못 해”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긴 설득 끝에 전원주는 청소를 승낙했지만, 제작진이 물건을 버리기 시작하자 “놔두라고”라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제작진은 10년 전 달력, 유통기한이 훨씬 지난 비타민, 망가진 CD플레이어 등을 쓰레기봉투에 담았다.
하지만 전원주는 끝까지 “아깝다”며 쉽게 놓지 못했다. 그는 “다 없어지니까 내 재산이 없어지는 것 같다”라고 씁쓸해했다.
장시간 끝에 청소가 끝났고, 200리터 이상의 쓰레기가 쌓였다.
전원주는 깔끔해진 식탁에서 며느리와 식사하며 고마움과 흡족함을 드러냈다.
한편 전원주는 주식 30억 원, 현금 10억 원 그리고 서울 신촌 건물, 청담동 아파트 등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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