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충주맨에 분노…“홍보대사 시키더니 사직”
입력 2026 02 18 08:31
수정 2026 02 18 08:31
배우 박정민이 최근 퇴사 소식을 전한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을 언급했다.
17일 오후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주연 배우 박정민이 ‘최효정의 비밀정원’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정민에게 “충주 홍보대사 되신 거 축하드린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박정민은 지난 3일 공개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영상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을 만난 박정민은 본적이 충주고 부모님 등 가족이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에 김선태 주무관은 홍보대사를 제안했다.
박정민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고, 향후 2년간 홍보대사 활동을 하기로 위촉장까지 받았다.
하지만 정작 박정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던 김선태 주무관은 박정민 출연 영상 2편이 공개된 지 하루 만인 13일 퇴사 소식을 전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퇴사를 두고 정치적 행보 또는 왕따설 등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김선태는 직접 사실이 아님을 해명하기도 했다.
박정민은 “충주맨이 저한테 홍보대사 시키고 사직서 냈다”며 “제가 유튜브 가서 그렇게 하고 휴대폰에 충주 마스코트도 붙여놨는데 본인은 사직서를 냈다”라고 배신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과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이 북한 여성 실종사건을 각각 조사하던 중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조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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