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섹시한 몸매’ 대결 펼치는 카다시안 자매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02 07 10:39
수정 2019 02 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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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오른쪽)과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이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치프리아니 월 스트리트에서 열린 amfAR 갈라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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