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킴 카다시안이 입으면’

입력 2019 07 21 11:52|업데이트 2019 07 21 11:52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이 관능적인 몸매를 뽐냈다.

카다시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이크 미 백 플리즈(Take me back please)”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트 위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카다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과감하게 검은색 절개 비키니를 착용,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카다시안은 주황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밀착된 의상으로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당당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서울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