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20살”…이요원, 로마 길거리서 ‘포착’

입력 2022 07 07 17:27|업데이트 2022 07 08 07:12
배우 이요원이 프랑스에서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SNS 캡처
배우 이요원이 프랑스에서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SNS 캡처
배우 이요원이 프랑스에서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핑크색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낀 이요원은 파리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올해 20살이 됐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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