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톱 여가수, 유명 래퍼와 열애설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커밀라 영국 왕비(배우자)가 17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진행된 부커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나서 특별 초청된 팝스타 두아 리파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br>런던 풀기자단 로이터 연합뉴스<br>
커밀라 영국 왕비(배우자)가 17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진행된 부커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나서 특별 초청된 팝스타 두아 리파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런던 풀기자단 로이터 연합뉴스
가수 두아 리파(27)가 래퍼 잭 할로우(24)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국 페이지식스는 지난 12일(현지 시각) “두아 리파가 잭 할로우와 사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1월 미국 LA에서 열린 버라이어티 히트메이커스 브런치에서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잭 할로우가 지난 5월 앨범이 나오기 전에 두아 리파에게 전화를 걸기도 했다”며 “잭 할로우는 두아 리파를 아주 많이 좋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아 리파는 지난달 알바니아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24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뉴스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