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배정남 “패셔니스타의 반전 쇼핑, 최저가 1000원 구제 옷집서...”

입력 2018 10 22 10:35|업데이트 2018 10 22 10:35
‘미운 우리 새끼’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패셔니스타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빈티지한 소품과 각종 신발, 옷 등이 가득한 배정남의 집이 공개됐다. 특히 원조 패셔니스타답게 배정남 옷장은 독특한 옷들이 넘쳤다.

그의 패션이 완성되는 곳은 바로 구제 옷 판매점.
배정남은 이날 쇼핑차 최저가 1000원에 빛나는 구제 옷집을 찾았다.

이를 본 이선미 여사는 “이상민보다 더하다”며 놀라워했다.

그는 카트에 수북하게 옷을 쌓아둔 채 핫한 아이템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포대 자루 안까지 샅샅이 살피는 열정을 보인 그는 흡족한 표정으로 쇼핑을 마무리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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