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개그맨 선배들 ‘홍어 먹이기’ 가혹행위 폭로
입력 2026 03 26 09:29
수정 2026 03 26 09:29
코미디언 정선희가 신인 시절 선배들의 가혹행위를 폭로했다.
지난 25일 개그우먼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홍어 먹으면서 나불나불 정선희의 맛수다! 써니 강력 추천 서울 홍어 찐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어 맛집을 찾아 과거를 회상하는 정선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언제부터 홍어를 먹었냐”는 질문에 정선희는 “나 진짜 홍어를 못 먹었는데 개그맨 딱 됐을 때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때는 더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선희는 “그땐 개인의 식성 따위는 존중받지 못했다. 특히 갓 입사한 신인 따위의 식성은 중요하지 않았다. 근데 그때 선배들이 다 술을 다 좋아하셨기 때문에”라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후 정선희는 홍어찜을 먹으며 “코로 먼저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선희는 “옛날엔 좀 더 원시적이었다. 냄비를 딱 열면 일단 얼굴이 암모니아로 욱신거린다. 그걸 난 21살에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선희는 “오빠들이 그걸 나보고 뚜껑 열라 그러고. 이것도 가혹행위 아니야?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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