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이런 사람이 나를?”…걸그룹 선배와 썸 고백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3 27 13:55
수정 2026 03 27 13:55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과거 연애사를 고백했다.
2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비투비 멤버 서은광, 육성재가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용인의 숨은 맛집을 찾는다.
이날 네 사람은 서은광이 강력하게 추천한 용인의 한 식당을 방문했다.
서은광은 “할머니 생신 때마다 가는 가족 맛집”이라고 소개했고 식당 앞에 도착하자 육성재는 “여기 형이랑 비투비 멤버들과 왔던 곳이네”라며 반가워했다.
식사가 무르익을 무렵 대화의 주제는 자연스럽게 과거 활동기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갔다.
전현무가 첫 정산금의 행방에 대해 묻자 육성재는 21세 때 첫 정산금을 받아 어머니에게 선물을 드렸던 일화를 공개하며 효자 면모를 입증했다. 그는 “비투비 데뷔 후 2~3년은 부모님 카드를 썼다. 그게 미안해서”라며 성공하기까지 뒷바라지해 준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자 전현무는 아이돌 활동 시절의 연애담을 묻는 돌발 질문을 던졌다.
여자 연예인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육성재는 잠시 망설이는 듯하더니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그는 “데뷔 초, 연상 걸그룹 선배들에게 연락이 왔다”며 “‘이런 사람이 날 좋아한다고?’ 싶었던 적도 있다”고 답해 상대방의 정체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육성재의 연애담과 진솔한 먹투어 풀스토리는 27일 오후 9시 10분 ‘전현무계획3’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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