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딸 인하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귀여운 새해 인사

입력 2019 01 03 12:51|업데이트 2019 01 03 12:52
소이현 딸
소이현 딸
소이현이 딸 인하은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영~~”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소이현 딸 인하은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옷을 입은 인하은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라고 말한 뒤 카메라를 향해 뽀뽀를 날리는 모습을 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인하은, 인소은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인교진은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출연했다. 소이현은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