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타투 진짜였네…대놓고 자랑한 걸그룹 출신 배우

입력 2022 10 26 06:26|업데이트 2022 10 26 06:26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격 전신타투를 공개했다.

25일 나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화 ‘자백’ 시사회 현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전신타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나는 오는 26일 ‘자백’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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