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이혼 후 새집도 ‘초호화’…“다시 MISS 되니 좋아”
3일 기은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김밥 사진을 올린 기은세는 “새언니가 김밥 싸줬다. 다시 MISS가 되고 나니 뭔가 나도 챙김 받고 돌봄 받는 느낌 좋다”라는 글을 적었다.
또 “새집에 와서 이제야 새 식탁과 의자 마지막 정리 끝”이라는 글과 함께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기은세의 집에는 고급스러운 가구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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