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이 전한 ‘유방암’ 박미선 근황…“추이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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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캡처
사진=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캡처


개그맨 이봉원이 유방암 투병 중인 아내 박미선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그는 그간의 공백기 동안 아내의 곁을 지킨 사연을 공개했다.

이봉원은 방송을 통해 그동안의 일상을 전하며 “소상공인으로 짬뽕 팔고 개인 채널 운영하면서 지냈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애 엄마가 건강이 안 좋아졌다. 같이 병원 다니면서 치료 돕고 지냈다”고 밝혔다다.

앞서 박미선은 유방암 진단 사실을 알려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남편 이봉원은 1년여에 걸친 항암 치료 기간 동안 한결같이 아내의 손을 잡고 병원을 오가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캡처


현재 박미선의 상태에 대해 그는 “치료 다 끝나고 약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현재는 정기적인 검사와 약물 요법을 병행하며 서서히 기력을 회복해가는 단계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원래 내가 잘 챙겨주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뭐 해달라고 하면 다 해준다. 군말 없이 한다. 병원도 가고 애들하고 여행도 다 간다”고 말해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박미선은 지난해 2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유퀴즈 온 더 블럭’에 등장해 직접 유방암 투병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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