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말라 보이길래…“다이어트 한 적 없다” 해명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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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혜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류혜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류혜영이 최근 불거진 다이어트 의혹을 부인했다.

16일 류혜영의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공식 채널에는 ‘저랑 같이 종로 산책해요 서순라길·경복궁·삼청동·국립민속박물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류혜영은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한 식당을 찾아 식사를 즐기며 제작진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이거 얘기하고 싶었다”며 악플에 대한 해명 시간을 가졌다.

류혜영은 “최근 살을 왜 이렇게 많이 뺐냐, 왜 이렇게 말랐냐는 댓글이 많이 달린다”며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꼭 그런 분들이 살이 찌면 또 살쪘다고 악플을 단다”며 씁쓸한 심경을 내비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캡처
사진=유튜브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캡처


사진=유튜브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캡처
사진=유튜브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캡처


그는 “다이어트한 적 없다. 살도 빠진 적이 없다”며 “25세 이후로는 다이어트를 시도한 적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과거와 비교해 현재 말라 보이는 이유에 대해 “볼과 몸에 있던 젖살이 빠지기도 했고 운동 때문에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운동을 꾸준히 해왔다. 그런데 선생님을 바꾸면서 자세 교정을 위주로 운동을 되게 열심히 했다”고 운동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몸무게는 변함이 없다”며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1~2kg 안팎으로 변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류혜영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취 11년 차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슬로 러닝을 비롯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운동법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캡처
사진=유튜브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캡처


한편 2007년 단편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한 류혜영은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로스쿨’, ‘서초동’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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