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피부과·동대문 야시장, 유커 지갑 열리는 ‘핫플레이스’

윤창수 기자
입력 2015 10 27 22:46
수정 2015 10 28 01:46
서울시, 유커 카드 소비 빅데이터 분석
서울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은 ‘강남 트라이앵글형’과 ‘강북 실속형’으로 나뉘며 한밤중에는 숙소에서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title="‘강북 실속형’ 명동 전문센터서 쇼핑 관광 서울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중구 소공동 롯데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왼쪽).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640' height='311' srcset="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0/27/SSI_20151027170829_V.jpg 66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0/27/SSI_20151027170829_O2.jpg 120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0/27/SSI_20151027170829.jpg 3x" sizes="(max-width: 660px) 660px, 1200px" />
서울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중구 소공동 롯데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왼쪽).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서울시가 27일 중국 최대 신용카드 회사인 유니온페이(은련카드)와 함께 중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단체관광으로 한국을 찾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20~30대 젊은 자유여행객으로 바뀌고 있다. 현재 서울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60% 이상이 한국을 다시 찾은 재방문객에 여행사를 끼지 않은 자유여행객이다.
강남 트라이앵글형은 연휴 기간을 이용해 서울을 찾아 청담동 피부과에서 피부 관리를 받고 가로수길에서 점심을 먹은 뒤 오후에는 백화점과 면세점에서 쇼핑한다. 저녁에는 강남역 근처에서 화장품과 운동화를 산 뒤 호텔에 돌아와 새벽까지 온라인쇼핑몰에서 화장품, 옷 등을 산다. 강북 실속형은 아침 일찍 외국인 관광객 전문쇼핑센터를 찾아 고려인삼을 산다. 중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명동의 맛집에서 점심을 먹고 명동대로의 즐비한 화장품 가게에서 화장품을 산 뒤 밤늦게까지 동대문시장에서 옷을 구매한다.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title="‘강남 트라이앵글형’ 가로수길 맛집 탐방 강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광명소로 떠오른 신사동 가로수길을 걷고 있다.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decoding="async" width='426' height='640' data-srcset="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0/27/SSI_20151027170820_V.jpg 66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0/27/SSI_20151027170820_O2.jpg 120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0/27/SSI_20151027170820.jpg 3x" sizes="(max-width: 660px) 660px, 1200px" />
강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광명소로 떠오른 신사동 가로수길을 걷고 있다.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