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마을공동체 사업 세 명만 뭉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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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공모… 300만원 까지 지원

금천구는 ‘마을공동체로 마을가꾸기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을살이에 열정을 지닌 주민들이 모여 재능과 공간을 나누고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공모사업은 교육·돌봄·놀이·봉사 등 재능나눔 분야, 도서관·공부방·마을텃밭 운영 등 공간공유 분야, 생활폐기물 감량·층간소음 해결·주차문제 등 마을문제해결 분야로 나뉜다. 내용에 따라 사업비 200만~300만원이 지원된다.

3인 이상 주민 모임이나 주민자치위원회가 신청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에서 등록 신청서, 사업 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2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마을공동체담당관실을 방문해도 된다. 단, 친목 모임,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종교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한 모임, 동일 사업으로 국가·지자체·기타 단체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모임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마을에서 하고 싶은 활동이나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풀어가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재능을 가진 공동체가 많이 참여해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마을을 가꾸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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