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야간민원실 주 2회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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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요일 서류 발급·여권 업무

중랑구가 바쁜 직장 생활로 일과 시간 내에 구청을 찾아오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주 1회씩 운영하던 야간민원실을 주 2회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야간민원실은 2011년부터 꾸리고 있다. 급하게 서류를 발급받아야 하거나 여권발급 등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지난 6월까지 3156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금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하던 야간민원실을 화요일과 목요일로 확대하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인감, 가족관계등록부, 주민등록등·초본 등 민원서류 발급 업무와 여권 민원 처리를 할 수 있다.

대부분 신청자 본인이 구청을 찾아야 하는 여권 관련 민원 이용자다.

뿐만 아니라 구는 10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구청의 무인발급기는 저녁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내동에 자리한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것은 24시간 내내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낮 시간 민원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야간민원실을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고객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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