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에서 만나는 궁중문화의 향연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7일 태강릉·초안산 궁중문화제…영조대왕 능행 재현 퍼레이드

서울 노원구는 오는 7일 ‘영조대왕 태강릉 능행’과 ‘내시·궁녀의 궁중생활’을 한눈에 엿볼 수 있는 ‘태강릉·초안산 궁중문화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 노원구에서 열린 ‘태강릉·초안산 궁중문화제’에서 영조대왕 태강릉 능행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br>노원구 제공
지난해 서울 노원구에서 열린 ‘태강릉·초안산 궁중문화제’에서 영조대왕 태강릉 능행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태강릉·초안산 궁중문화제는 세계문화유산인 태강릉과 내시·궁녀의 분묘가 많은 초안산을 연계해 왕과 내시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궁중 문화축제다.

구는 궁중 문화제의 본행사에 앞선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공릉동과 월계동 지역을 지나가는 ‘영조대왕 태강릉 능행’을 선보인다. 개그맨 출신 김병조 조선대 교육대학원 교수를 영조대왕 능행의 임금으로 세우고 퍼레이드를 한다.

낮 12시부터 하계지하차도 위 광장에서는 태강릉 궁중문화제를 개최한다. 낮 12시 구립청소년 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2시 30분 개막식 후 오후 1시부터는 뮤지컬 갈라쇼, 조선에서 온 마술사, 여인천하 마당극 등의 문화행사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