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명희, 항소심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입력 2019 11 14 10:16|업데이트 2019 11 14 10:59
이명희, 항소심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이 끝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11.14 연합뉴스
이명희, 항소심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이 끝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11.14 연합뉴스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이명희, 항소심서 집행유예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관련 항소심 선거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법원은 이날 1심과 같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지만 사회봉사는 명하지 않았다. 2019.11.14/뉴스1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이명희, 항소심서 집행유예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관련 항소심 선거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법원은 이날 1심과 같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지만 사회봉사는 명하지 않았다. 2019.11.14/뉴스1
이명희, 항소심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이 끝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11.14 연합뉴스
이명희, 항소심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이 끝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11.14 연합뉴스
항소심 선고공판 마친 이명희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11.14 연합뉴스
항소심 선고공판 마친 이명희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11.14 연합뉴스
법원 나서는 이명희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관련 항소심 선거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법원은 이날 1심과 같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지만 사회봉사는 명하지 않았다. 2019.11.14/뉴스1
법원 나서는 이명희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관련 항소심 선거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법원은 이날 1심과 같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지만 사회봉사는 명하지 않았다. 2019.11.14/뉴스1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이명희, 항소심 공판 출석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관련 항소심 선거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법원은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 했지만 이 전 이사장은 “반성하지만 양형은 검토해달라”며 항소했다. 2019.11.14/뉴스1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이명희, 항소심 공판 출석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관련 항소심 선거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법원은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 했지만 이 전 이사장은 “반성하지만 양형은 검토해달라”며 항소했다. 2019.11.14/뉴스1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이명희, 항소심 공판 출석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관련 항소심 선거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법원은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 했지만 이 전 이사장은 “반성하지만 양형은 검토해달라”며 항소했다. 2019.11.14/뉴스1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이명희, 항소심 공판 출석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관련 항소심 선거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법원은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 했지만 이 전 이사장은 “반성하지만 양형은 검토해달라”며 항소했다. 2019.11.14/뉴스1
항소심 선고공판 출석하는 이명희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11.14 연합뉴스
항소심 선고공판 출석하는 이명희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11.14 연합뉴스
항소심 선고공판 출석하는 이명희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11.14 연합뉴스
항소심 선고공판 출석하는 이명희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11.14 연합뉴스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이 끝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스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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