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마스크 쓰고 공판 출석한 조윤선 전 정무수석 입력 2020 04 02 16:47|업데이트 2020 04 02 16:47 1/7 세월호 특조위 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조윤선 前 청와대 정무수석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항소심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4.2뉴스1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두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4.2 연합뉴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두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4.2 연합뉴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두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4.2 연합뉴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두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4.2 연합뉴스 세월호 특조위 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조윤선 前 청와대 정무수석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항소심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4.2뉴스1 박성엽 변호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세월호 특조위 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아내 조윤선 前 청와대 정무수석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항소심 공판에 변호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0.4.2뉴스1 세월호 특조위 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조윤선 前 청와대 정무수석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항소심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4.2뉴스1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