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발 사주’ 의혹 ‘키맨’ 손준성 영장실질심사

입력 2021 10 26 09:48|업데이트 2021 10 26 14:15
‘고발 사주’ 의혹 ‘키맨’ 손준성 영장실질심사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손 검사는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으로 일하던 지난해 4월 전후로 부하 검사 등에게 여권 인사와 언론인 등에 대한 고발장 작성과 근거 자료 수집 등을 지시하고, 고발장을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전달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를 받는다. 2021.10.26 연합뉴스
‘고발 사주’ 의혹 ‘키맨’ 손준성 영장실질심사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손 검사는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으로 일하던 지난해 4월 전후로 부하 검사 등에게 여권 인사와 언론인 등에 대한 고발장 작성과 근거 자료 수집 등을 지시하고, 고발장을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전달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를 받는다. 2021.10.26 연합뉴스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연합뉴스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연합뉴스
‘고발 사주’ 의혹 ‘키맨’ 손준성 영장실질심사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손 검사는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으로 일하던 지난해 4월 전후로 부하 검사 등에게 여권 인사와 언론인 등에 대한 고발장 작성과 근거 자료 수집 등을 지시하고, 고발장을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전달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를 받는다. 2021.10.26 연합뉴스
‘고발 사주’ 의혹 ‘키맨’ 손준성 영장실질심사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손 검사는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으로 일하던 지난해 4월 전후로 부하 검사 등에게 여권 인사와 언론인 등에 대한 고발장 작성과 근거 자료 수집 등을 지시하고, 고발장을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전달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를 받는다. 2021.10.26 연합뉴스
공수처 도착한 손준성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2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차를 타고 들어가자, 관계자가 차고 문을 닫고 있다. 공수처 도착 직후 손 검사는 공수처 직원과 함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했다.  2021.10.26 연합뉴스
공수처 도착한 손준성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2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차를 타고 들어가자, 관계자가 차고 문을 닫고 있다. 공수처 도착 직후 손 검사는 공수처 직원과 함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했다. 2021.10.26 연합뉴스
공수처 도착한 손준성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2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차를 타고 들어가자, 관계자가 차고 문을 닫고 있다. 공수처 도착 직후 손 검사는 공수처 직원과 함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했다.  2021.10.26 연합뉴스
공수처 도착한 손준성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2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차를 타고 들어가자, 관계자가 차고 문을 닫고 있다. 공수처 도착 직후 손 검사는 공수처 직원과 함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했다. 2021.10.26 연합뉴스
여운국 차장과 대화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오른쪽)이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둔 26일 오전 과천 공수처 앞에서 여운국 차장(왼쪽)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손 검사는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기 전 공수처로 와서 검사들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했다. 2021.10.26 연합뉴스
여운국 차장과 대화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오른쪽)이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둔 26일 오전 과천 공수처 앞에서 여운국 차장(왼쪽)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손 검사는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기 전 공수처로 와서 검사들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했다. 2021.10.26 연합뉴스
여운국 차장과 대화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왼쪽 세번째)이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둔 26일 오전 과천 공수처 앞에서 여운국 차장(맨 왼쪽)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손 검사는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기 전 공수처로 와서 검사들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했다. 2021.10.26 연합뉴스
여운국 차장과 대화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왼쪽 세번째)이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둔 26일 오전 과천 공수처 앞에서 여운국 차장(맨 왼쪽)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손 검사는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기 전 공수처로 와서 검사들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했다. 2021.10.26 연합뉴스
영장심사 마친 손준성 ‘법원 나서며’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인물인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밥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1.10.26/뉴스1
영장심사 마친 손준성 ‘법원 나서며’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인물인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밥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1.10.26/뉴스1
손준성 검사, 영장심사 종료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차에 타고 있다. 손 검사는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으로 일하던 지난해 4월 전후로 부하 검사 등에게 여권 인사와 언론인 등에 대한 고발장 작성과 근거 자료 수집 등을 지시하고, 고발장을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전달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를 받는다. 2021.10.26 연합뉴스
손준성 검사, 영장심사 종료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차에 타고 있다. 손 검사는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으로 일하던 지난해 4월 전후로 부하 검사 등에게 여권 인사와 언론인 등에 대한 고발장 작성과 근거 자료 수집 등을 지시하고, 고발장을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전달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를 받는다. 2021.10.26 연합뉴스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손 검사는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으로 일하던 지난해 4월 전후로 부하 검사 등에게 여권 인사와 언론인 등에 대한 고발장 작성과 근거 자료 수집 등을 지시하고, 고발장을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전달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를 받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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