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마우지의 절규’…낚싯줄에 걸린 고통의 몸부림
입력 2018 08 14 13:48
수정 2018 08 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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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후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낚시꾼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낚싯줄에 걸린 가마우지가 이를 제거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2018.8.14 연합뉴스
지난 13일 오후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낚시꾼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낚싯줄에 걸린 가마우지가 이를 제거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2018.8.14 연합뉴스
지난 13일 오후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낚시꾼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낚싯줄에 걸린 가마우지가 이를 제거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2018.8.14 연합뉴스
지난 13일 오후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낚시꾼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낚싯줄에 걸린 가마우지가 이를 제거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2018.8.14 연합뉴스
지난 13일 오후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낚시꾼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낚싯줄에 걸린 가마우지가 이를 제거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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