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주서 시설격리 20대 여성 극단적 선택
신성은 기자
입력 2020 06 22 14:06
수정 2020 06 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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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채 발견된 A씨(27)는 제주에 입도한 방글라데시 유학생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이용, 접촉자로 분류돼 시설에서 격리 중이었다. A씨는 격리 전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제주도 보건당국에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2020.6.22
뉴스1

경찰 과학수사 관계자들이 사건 현장에 도착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2020.6.22
연합뉴스

경찰 과학수사 관계자들이 사건 현장에 도착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2020.6.22
연합뉴스

사진은 이날 오전 제주인재개발원 모습.2020.6.22
뉴스1

사진은 이날 오전 제주인재개발원 모습.2020.6.22
뉴스1

시신이 발견돼 제주에 입도한 방글라데시 유학생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이용, 접촉자로 분류돼 시설에서 격리 중이었다. A씨는 격리 전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제주도 보건당국에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2020.6.22
뉴스1
22일 오전 제주도인재개발원에서 시설격리 중이던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숨진 채 발견된 A씨(27)는 제주에 입도한 방글라데시 유학생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이용, 접촉자로 분류돼 시설에서 격리 중이었다. A씨는 격리 전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제주도 보건당국에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20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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