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폭탄’ 맞은 아파트 주민 구조작업
신성은 기자
입력 2020 07 30 09:37
수정 2020 07 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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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대전 서구 정림동 한 아파트에 차량이 침수돼 있다. 이날 충청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020.7.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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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대전시 서구 정림동 한 아파트 주차장과 건물 일부가 잠겨 주민들이 소방대원 도움을 받아 아파트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2020.7.30 연합뉴스
30일 내린 폭우로 대전 서구 정림동 한 아파트 주차장이 물에 잠겼다. 주차 차량이 모두 침수돼 있다. 2020.7.30 연합뉴스
대전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대전 서구 정림동 한 아파트에서 119구조대원들이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2020.7.30/뉴스1
30일 대전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시내를 관통하는 갑천이 물바다로 변해 있다. 2020.7.30 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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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제공
대전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대전 서구 정림동 한 아파트에서 119구조대원들이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충청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0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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