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대산항 선박 화재…2시간만에 진화
입력 2022 08 19 08:41
수정 2022 08 19 09:17
소방당국은 인력 100여명, 장비 31대를 투입해 발생 2시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선박 안에 실려있던 플라스틱 원료 일부가 소실돼 4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작업자 등 14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산 이천열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